

하지만 회당 평균 시청률이 1%를 밑돌고 화제성을 낳지 못하면서 프로그램으로서는 실패라는 평가가 나왔다. 16일 방영 회차 시청률은 0.6%에 불과했다. 게스트를 초대하는 식으로 변화를 꾀했지만, '고기 먹방'으로서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강호동 특유의 진행방식도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지 못하면서 프로그램도 특색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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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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