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보다 ‘위대한 가이드’는 김대호와 고규필부터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 등 대세 출연진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확실한 예능감과 뚜렷한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끄는 이들이 한데 모여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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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는 내달 16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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