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시아버지를 애도했다. 전미라는 13일 "사랑하고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건강하셨어서 이번여름이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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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미라는 시아버지와 함께 한 순간들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윤종신의 부친인 고(故) 윤광석 씨는 지난 12일 밤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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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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