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8일 발매한 지효의 첫 미니 앨범 'ZONE'(존)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53만 4565장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효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발표한 미니 앨범 사상 초동 최다 판매량을 경신하고 첫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 14위, '아티스트 100' 10위 등 빌보드 총 9개 부문 차트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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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9월 7일~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14일 독일 베를린에서 전 세계 25개 도시 43회 규모를 자랑하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인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지효의 'Killin' Me Good (English Ver.)'은 9월 15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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