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안84는 "너는 왜 항상 숏컷이야?"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이게 내 최선이야. 난 날 잘 알지. 이게 최선이다"며 "여기서 좀 더 길어도 큰 일, 짧아도 큰 일이다. 하도 헤어스타일이 똑같으니까 변화를 줘 볼까 했는데 덮으면 안 되고 없으면 안 되고. 봤더니 덱스 머리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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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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