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존 카니 감독은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까지 다채로운 음악 영화들을 선보인 바 있다. 적재적소에 활용된 감성적인 사운드트랙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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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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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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