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표절 의심 中 ‘거유풍적지방’, 결국 서울서 상탈까[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9/01.34450334.1.jpg)
동시에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표절로 의심되는 중국 드라마 '거유풍적지방: 바람이 머무는 곳'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배우 유역비, 리시엔 주연의 '거유풍적지방'은 도시에 살던 여자가 시골에 정착해 시골 출신 남자와의 로맨스를 그리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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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는 배우 김선호, 신민아 주연의 tvN드라마로 지난 2021년 8월부터 10월까지 방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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