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Hello’(헬로)는 플럭과 808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신스 팝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에 재찬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다. 재찬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노랫말로 표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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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찬은 "'시간'은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미움에 대해 표현했다. 작업실에서 가끔 우울한 곡을 틀어놓는다. 그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흘러가는데 그걸 쓰는 곡은 나의 몫이다. 어떻게 하면 그 시간을 잘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드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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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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