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 ‘Hello’(헬로)는 플럭과 808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신스 팝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에 재찬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다. 재찬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 자신의 진솔한 생각을 노랫말로 표현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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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재찬은 "드라마 촬영 등 열심히 활동해 왔다. 또 팬들이 어떤 음악을 좋아해주실까 고민하면서 음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4년 넘게 그룹 활동을 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더라. 물론 대중이 원하는 음악, 내가 하고 싶은 음악 그 중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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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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