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았다. 한 운전자가 음주를 의심, 경찰에 신고하고 진예솔의 차량을 뒤쫓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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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은 자필 편지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진예솔은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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