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민은 이날 Z세대답게 자기 자랑은 물론 본인을 디스 하며 솔직 당당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홍성민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개인기가 있다”면서 한국과 미국의 좀비를 표현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홍성민의 개인기를 본 김구라는 “잘한다”라고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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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의 필살기 개인기는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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