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멤버는 역대급 스케일 무대 위 폭발적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READY TO BE' 투어에서 가장 큰 반응을 모으고 있는 9인 9색 솔로 무대가 열렬한 함성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지효와 정연이 선보인 새 퍼포먼스가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효는 솔로 데뷔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 무대로, 정연은 저스틴 팀버레이크 'Can't stop the feeling'(캔트 스톱 더 필링) 커버로 관중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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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오는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14일 독일 베를린에서 데뷔 첫 유럽 투어를 전개한다.
최근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3차 플랜 포스터를 오픈하고 추가 공연 개최 지역을 발표했다. 11월 4일 호주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 12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2024년 2월 3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 포로 솔, 6일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까지 4개 지역에서 4회 스타디움 공연을 더해 전 세계 25개 도시 42회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누적 모객수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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