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님은 왜 마당쇠에게 고기를 주었나’는 조선 어느 고을의 한 선비가 자신의 아내와 마당쇠의 밀회를 맞닥뜨리며 시작되는 코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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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영화, 드라마, 예능, 라디오 DJ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곳에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첫째 사치 역 출연을 예고한 바, 무대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님은 왜 마당쇠에게 고기를 주었나’는 오는 10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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