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젤리피쉬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프로모션에 따른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했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청춘의 싱그러움과 소년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븐(EVNNE)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개성을 살린 슈트핏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남성미와 냉미남의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번에는 모든 사물의 색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 컬러를 이용해 이븐(EVNNE)만이 지닌 독보적 매력을 대방출했다.
‘Target: ME’ 새로운 콘셉트 포토 버전에서 이븐(EVNNE)은 모든 색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인 레드, 그린, 블루 컬러를 활용해 멤버별 매력에 따라 색다르게 조명해냈다.

이븐(EVNNE)은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에서 선보인 매력과 실력을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이븐(EVNNE)은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에서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겟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노래와 무대로 담아내 7인의 무한한 매력을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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