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콘셉트 포토는 바닷가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면서 온전한 자유와 평온을 만끽하는 뷔에게 집중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듯 편하게 수영을 즐기고, 물에 흠뻑 젖은 뷔의 얼굴에는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올랐다. 해변의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나른한 한때를 보내는 사진에는 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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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뷔'를 만날 수 있는 'Layover'의 음원과 타이틀곡 'Slow Dancing'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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