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운학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WHY..’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깜찍한 미소'
타이틀곡 ‘뭣 같아’는 떠난 사랑이 밉고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보고 싶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직설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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