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톤은 “데뷔가 실감이 안 난다. 설렘 반 긴장 반이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은석은 “데뷔가 실감이 안 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쇼타로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며 저희가 좋은 길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원빈은 “팀명처럼 이름에 걸맞게 함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희는 “무대에 설 생각하니 떨린다”며 기뻐했다. 승한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지금까지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 좋은 음악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성찬은 “7명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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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의 곡으로, 멤버들이 한 팀으로서 음악적 영감을 얻어가는 모습과 라이즈만의 팀 컬러를 나타냈다.
'겟 어 기타' 퍼포먼스는 소년들이 차세대 팝스타가 된 모습을 상상하며 춤추는 모습을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기타 치는 듯한 안무 배리에이션부터 리듬에 맞춰 발을 구르는 안무, 흥겨운 '로큰롤' 제스처, '포마드 헤어'를 넘기는 포인트 동작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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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어 기타'는 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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