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3 HAPPY JUNYEOL DAY'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류준열의 생일을 기념하는 한편, 그동안 한결같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만든 자리다. 특히 지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그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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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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