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은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백진희와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2017년 열애를 인정했다. 장수 커플로 불렸던 윤현민과 백진희는 7년 열애 끝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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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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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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