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정한이 아크메드라비의 새 얼굴이 됐다. 23년도 F/W 컬렉션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아크메드라비는 9월 초 발매되는 이번 F/W시즌에서 기존과 다른 새로운 아트웍과 크리쳐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세븐틴 정한을 모델로 발탁하여 가을, 겨울 컬렉션을 발매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엔틱하면서도 컬러감이 심플한 하우스를 배경으로, 장난끼 있는 컨셉을 활용하여 제품의 포인트를 살렸으며, 뿐만 아니라 제품 속 아트웍을 활용해 상반된 무드를 연출하여 제품이 더욱 돋보이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정한은 빈티지하면서도 레트로한 세련됨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매력적으로 소화해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

아크메드라비 관계자는 “새로운 모델인 정한과 함께하는 첫 시즌인만큼, 퀄리티와 디테일 부분에서도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만나 보실 수 있다. 또한 아크메드라비는 이번 시즌을 중심으로 일본, 미주 시장까지 진출 준비 중에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감각적인 스타일과 아트웍을 선보일 아크메드라비와 새로운 모델 정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메드라비는 ‘정한 PICK 제품’ 8만원 이상 구매 시, 렌티큘러 3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