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영철이 현숙과 영식을 질투했다.

31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현숙과 영철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영철은 운전을 하며 “어제 무슨 대화를 그렇게 많이 했냐. 슈퍼 데이트권까지 이렇게 쓰게 되었는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를 보던 데프콘은 “초반보다 영철의 태도가 변했다. 현숙을 놓치고 싶어 하지 않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과연 13기 현숙을 둘러싼 9기 영식, 11기 영철의 ‘삼각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인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어떤 삶과 연애를 꽃피웠는지, 그들의 일상을 찾아가는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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