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30일 "빡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스트장을 찾은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신봉선은 편안한 반팔 티셔츠로 테니스룩을 완성했다.
특히 신봉선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가녀린 팔뚝과 날렵해진 V라인까지 테니스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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