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모든게 명품 M사…245만원 미니백으로 어~머나! 깜찍하게
배우 안소희가 럭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안소희는 영화 '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소희는 가을을 맞이하는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을 착용한 안소희. 옐로우와 레드 배색의 클래식한 체크 패턴에 대비되는 메탈 버튼 및 버클이 세련된 디자인으로 크롭 자켓과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셋업으로 착용했다.

탑 핸들 백은 컴팩트한 사이즈로 골드톤 레터링 로고가 포인트다. 가격은 245만원을 호가한다.
안소희, 모든게 명품 M사…245만원 미니백으로 어~머나! 깜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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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 역시 같은 브랜드의 제품으로 착용했다. M사의 양각 로고와 골드 코인 디테일이 클래식한 제품으로 150만원이다.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원더걸스에서 공식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영화 ‘부산행’ ‘싱글라이더’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하트 투 하트’ ‘안투라지’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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