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 아메리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미국 동부 시간) 생방송 되는 미국 ABC 채널의 대표 아침 방송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했던 만큼,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스파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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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북미와 남미, 유럽 지역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을 펼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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