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첫 중고거래로 일상이 파괴된 수현으로 분한 신혜선은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통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영화 속 비하인드부터 허심탄회한 고민 토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수 조현아의 찐팬이자 동갑내기인 신혜선은 조현아와 친근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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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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