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지역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벌인 ‘10시 내고향 가요제’로 꾸며졌다. 남승민은 경상 팀 멤버로, 같은 경상 팀 김다현과 강원 팀 공훈, 김정민과 함께 ‘10시 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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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민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발랄한 안무를 소화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과 구성진 보이스로 곡을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남승민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출연했으며, 지난 3월 싱글 '세글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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