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에는 신혜선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단 한 번의 중고거래 이후 일상이 무너진 직장인 수현 역의 신혜선은 '타겟' 촬영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Failed to fetch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