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준호, ♥피앙세에 100만원+보라색 꽃다발 FLEX(‘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01.34363763.1.png)
![[종합] 김준호, ♥피앙세에 100만원+보라색 꽃다발 FLEX(‘슈돌’)](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01.34363764.1.png)
이날 김준호는 다가오는 둘째 정우의 백일을 기념해 답례품 만들기에 나섰다. 첫째 은우는 동생을 안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에 현관으로 달려가 "엄마!"를 외치며 아빠 김준호를 외면했다. 이에 김준호는 부쩍 자기주장이 강해진 은우를 '까까'로 겨우 달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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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3색 유과'를 완성했고 아들 은우는 유과를 음미하더니 눈을 번쩍이며 맛있어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둘째 아들 정우의 100일을 맞아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백일맞이 백만원 용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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