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돌싱' 김새롬 "현재 열애 중"…"예쁘고 성격 좋고 돈도 벌어" 자신감('돌싱포맨')](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6323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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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자 대화 주제는 임신과 출산이 됐다. 솔비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고 하자 김새롬은 "너무 힘들다던데"라며 "나도 많이 고민했다.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는데 남편이나 남친이 있어서 함께 해주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이 "너 남편 있었지 않냐. 뭐가 이렇게 뻔뻔하냐"고 장난쳤다. 김새롬은 "고마운 사람들이 몇몇 있다. 서장훈, 이상민 오빠가 (돌싱의) 길을 지팡이 없이 걷게 해줬다. 돌아오는 길잡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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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은 이혼 후 결혼 반지를 녹여 펜던트를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새롬은 "그걸 한 번 잃어버렸다. 똑같은 걸 샀는데 나중에 또 찾아서 결혼반지가 2개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백금이라 아깝지 않냐. 녹여서 만들되 의미를 좀 담고 싶었다. 거기에 '다시는 실수하지 말자'라고 영어로 새겼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지금 솔로가 아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새롬은 "내가 예쁘지 않나. 나 성격도 좋도 돈도 번다. 재밌는 사람이다. 혼자인 게 이상하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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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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