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리 SNS 제공
사진=경리 SNS 제공

사진=경리 SNS 제공
사진=경리 SNS 제공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인어공주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경리는 개인 SNS를 통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경리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여름 다 가기전에 어푸어푸”라는 글을 게시했다.

특히 여전히 독보적인 각선미로 흡사 인어공주가 물 밖으로 나온 것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경리 SNS 제공
사진=경리 SNS 제공


이를 본 이경규 딸 이예림은 “뭐야 진짜 인어공주 아니야. 너무 예쁘다.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경리는 SBS PLUS·ENA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