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30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카고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도 새하얀 피부와 인형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또 바다를 찾은 윈터는 군살 찾을 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녀린 각선미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윈터의 환한 미소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YNK : HYPER LINE'을 진행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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