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이키(H1-KEY/ 서이, 리이나, 휘서, 옐) 옐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하이키 옐 '시크한 막내'
타이틀곡 '서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최상의 시너지를 입증한 홍지상과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작업한 곡으로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기회의 도시 서울에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꿈을 꾸는 하이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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