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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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타겟'에 관해 신혜선은 "수현은 정말 회사원이다.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특별한 것이 없는 캐릭터다.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은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고 알았다"라고 밝혔다.
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할 것이냐고 묻자 "다음 생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 몰라서 선택은 어렵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있다면 또 해보고 싶다. 이번 생에 못 했던 것들을 다음 생에 해보고 싶다. 다른 몸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다른 배역을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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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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