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시니어 모델들 중 최고 동안으로 손꼽히고 있는 한지영은 '2019 미시즈 글로브 세계 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하며 한국 고유의 미를 전파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그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식단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아보카도를 넣은 새싹 비빔밥와 삼치구이 등 몸 속 건강까지 챙기는 균형 잡힌 식단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하며 올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지영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자신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먹는 것 하나까지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잘 챙겨야 몸속에서부터 좋아져 피부와 노화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방법을 밝혔다.
ADVERTISEMENT
46 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피부와 몸매로 최강 동안 비법을 공개한 모델 한지영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