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구라는 사연을 듣고 “주변을 보면 징징거리는 사람이 있다.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라고 언급했다.
![김구라 "지상렬, 父장례식장 안 왔다…다른 사람 부의금도 전달 NO" 폭로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34463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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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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