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류수영은 허영만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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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혹시 판권 수익이 어떻게 되냐. 많은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되고 드라마화됐는데 혹시 건물이 몇 개 있으신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허영만은 "식으로 많이 날려 먹었다"며 "그래서 지금 (건물이) 두 개밖에 없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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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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