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권은비는 21일 "Flash하게 끝난 The Flash"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더 플래시' 활동 중 촬영한 권은비의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권은비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무대 후 권은비는 피곤함에 젖은 머리 그대로 잠이 든 모습이다. 여기에 권은비의 애교 가득한 모습들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이후 워타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일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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