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흔히 볼 수 없던 메뉴, 태국의 전통식 샤부샤부가 등장했다. ‘새내기 미식가’ 이서준은 “엄청 부드럽다. 입에서 녹는다”라며 형들에게 추천했다. 맛을 본 권율은 “내 스타일이다”라며 인정했고, 입이 짧기로 유명한 윤두준도 “미쳤는데?”라고 감탄하며 새로운 맛의 세계에 푹 빠졌다. 생소한 비주얼 음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권율은 “이거 한국 들어와야 한다”라며 한국 론칭에까지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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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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