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연애 생활이 바쁘냐 병원생활이 바쁘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재웅은 "병원이 더 바쁘다"라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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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재웅 "10살 연하 ♥하니와 연애보다 병원생활이 더 바빠" ('라디오쇼')](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BF.34282953.1.jpg)
양재웅과 하니는 지난 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 커플로, 당시 하니와 양재웅이 2년간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양재웅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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