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95사이즈 안 맞아” 박선영, 5살 연하 변호사와 털털한 소개팅(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8/01.34279785.1.jpg)
이날 박선영은 소개팅 장소인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 도착했다. 우아한 웨이브의 단발머리를 한 박선영은 하얀 블라우스에 브라운색 바지를 착용,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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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당일 상대는 박선영이 좋아하는 축구 이야기를 꺼내며 훈훈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러나 박선영은 소개팅 상대의 축구 포지션이 골키퍼라는 말에 "잘 못 뛰시는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외치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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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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