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바캉스룩에 이은 유혜리의 여름 타파 쿨링템이 공개된다. 기상천외한 아이템들에 “어우 모양 빠지게”라며 민망해하는 것도 잠시, 갑자기 시작된 쇼호스트를 자청한 유혜리. 자매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 유혜리의 여름 타파 쿨링템 소개를 마치고 서천 갯벌로 나온다. 다양한 생물이 가득한 갯벌에서 호기심 가득한 자매들의 갯벌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유혜리의 연기 인생 토크. 늘 때리던 역할 전문이던 배우 유혜리에게 맞는 역할이 들어왔었다고. 너무 아파서 대사까지 까먹은 사연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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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큰언니는 “내가 살다 살다 닭하고 이별하는데 이렇게 경건하긴 처음”이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고.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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