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얼굴은 변하고 있고, 얼굴이 변하고 나이가 든다는 것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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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이던 2018년 ‘툴리’에서는 빨리 살을 뺄 수 없었다며 “의사에게 전화해서 '이 체중을 뺄 수 없기 때문에 죽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당신은 40살이 넘었다. 진정해라. 신진대사는 원래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부상도 예전만큼 빨리 회복되지 않는다고. 테론은 “나를 정말 실망스럽게 하는 것은 지금 액션 영화를 만들다가 다치면 20대 때보다 치유하는 데 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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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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