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브라톱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브라톱에 재킷을 매치해 스포티 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브라톱 패션으로 드러난 이지현의 잘록한 한 줌 허리와 함께 선명한 복근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곧 마흔살이라고 믿기 힘든 이지현의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이지현은 쥬얼리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변함 없는 동안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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