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40kg대 몸무게에 진입했다. 최준희는 17일 "식단 + 운동 병행하면서 나의 몸무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53.65kg였던 최준희의 몸무게와 49.9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최준희의 몸무게가 담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최준희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알린 바 있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