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모니카는 "녹화끝나고 집에 가면 베개를 잡고 운다. 평소 리스펙하는 댄서들이 많이 나왔다. 내가 뭐라고 평가를 하겠나. 그렇지만 용기내서 할 말을 하다보니 같은 동료로서 죄책감이 쌓이더라. 그래도 매번 얘기를 잘 들어주는 댄서들 덕분에 잘 녹화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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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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