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에 하타는 수많은 댄서들이 우상으로 손꼽는 일본 유명 안무가이자 세계적인 네임드 댄서다. 방탄소년단, 보아, 지코, 트와이스, NCT 태용, 크리스 브라운 등 톱클래스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경험이 있다. 마이크송은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의 리더로, '댄서들의 댄서'로 통하고 있다. 글로벌 크루들의 활약이 예고된 이번 '스우파2'에서 어떤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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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글로벌로 판을 키운 이번 시즌에서 더욱 다양한 시선을 담아내기 위해 스페셜 저지 군단을 섭외하게 됐다. 리에 하타, 마이크 송, 배윤정, 아이키가 '스우파2'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 여름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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