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OFF 시즌3’ 첫 화부터 르세라핌의 꾸밈없는 모습과 끈끈한 멤버 사이의 관계가 빛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 촬영 중인 멤버들 앞에 ‘DAY OFF’ 초대장이 깜짝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다. 르세라핌은 이동하는 동안 ‘독서파’와 ‘취침파’로 나뉘어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거나 틈틈이 곡 작업에 몰두하는 등 무대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ADVERTISEMENT
한편, 르세라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공개되는 ‘DAY OFF 시즌3’를 비롯해 비활동기에도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은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 멤버들의 입담이 빛나는 ‘르세라핌 회의’, 브이로그 형식의 ‘FIM-LOG’ 등 질과 양을 모두 잡은 영상들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