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밀수'(감독 류승완)로 42만5439명을 동원해 누적 435만명을 기록했다. 3위는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로 19만2837명을 동원해 누적 664만명, 4위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으로 12만5442명으로 누적 98만명, 5위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매쿼리)으로 6만1262명을 동원해 누적 396만명 기록했다.
ADVERTISEMENT
개봉 직후부터 배우들의 폭발적 열연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어서도 예매율에 탄력을 더하고 있는 만큼 광복절 휴일을 맞아 흥행 상승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