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성게비빔밥을 먹고 휴식 시간을 가진 멤버들. 이때 멤버들은 송지효가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핫이슈'를 췄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내가 그걸 보고 추천한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날 개인 정비 시간에 '지효 씨 옆에 주무셔도 된다. 시간 좀 걸릴 거다'고 말해줬다. 보통 예의상 하는 말이다. 녹화 들어갔는데 지효가 없더라. 정말 옆방에서 자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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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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