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우주소녀 다영은 학생들이 각각 셰프, 바리스타, 소믈리에, 바텐더, 서버로 역할을 하는 실전 수업에 손님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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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메뉴판을 펼친 뒤 코스 요리를 주문을 한 다영이 “나단아, 보고 있어? 누나 팔자 폈다”라며 자랑을 하자 영상을 보던 조나단은 부러움에 몸부림 쳤다는데.
이후 버터 옷을 입은 스테이크를 맛본 다영은 “고든 램지가 울고 갈 맛”이라 감탄했다고 해 맛과 비주얼은 물론 손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의 요리와 특급 서비스가 펼쳐질 오늘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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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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